[홍보-한국장애인뉴스]양천장애인 자립센터, 정신장애 바로 알기,,'마음see' 영화제 개최 | 4,371 | ||||
관리자 | 2018.09.10 | ||||
사람사랑양천장애인 자립센터와 명랑 캠페인이 함께 정신장애바로 알기 켐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. 13. (목) 15:00~18:00까지 정신(질환)장애인들과 함께 마음see 영화제를 진행한다. 영화를 함께보며 정신 장애를 이야기 하고 또 영화로 장애를 이해하며 장애인 자립을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서로 얘기한다. 또 마음see 토크2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기의 어려움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을 한다.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‘모두의 IL'을 실현하고자 서울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지 이번 공동체영화상영, 마음see 영화제는 서대문구사회적경제마을센터 3층에서 진행하고, 참여대상으로는 정신질환 및 장애인 당사자 40여명과 함께 하고, 영화 감상후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마음see 토크 시간이 있다. 마음see 토크 후 간단한 저녁식사도 제공하며, 자세한 사항은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. 한편 사람사랑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자립생활(Independent Living)의 이념에 따라 장애인 당사자가 운영하는 장애인인권옹호단체로 전 장애영역을 대상으로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. |
|||||
정신장애를 보고 듣고 이해하는「마음see 영화제」안내 및 참여자 접수 | |||||
[2018년 추석] 평화와 인권이 깃드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.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