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**님이 부천 아인스 월드를 다녀왔습니다. 여러나라의 건물을 미니어처로 전시해두어 여러나라를 다려온 느낌이였습니다. "TV로만 보던것들을 직적 와서 보니 좋으셨다"고 강**이 말해주어 서포터하는 사람도 힘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자신의 활동영력을 확장해가시는 강**님 화이팅